안녕하세요?
저는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20살때부터 친구들이 라식 수술을 하는것을 보고 부럽기는 했으나 무서
워서 엄두도 못내다가 8년이 지난 28살 봄에 드디어 큰 결심을 하고
라식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두 아이의 엄마였는데
안경이 너무나도 큰 짐이여서 도저히 안되겠다는 심정으로 라식을 결심
하고 실행에 옮겼죠... 결과는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오죽하면 이렇게
좋은걸 왜 이제야 했을까 싶을정도로 아쉬웠습니다.
전 지금 4년정도 되었는데 병원에 특별히 검사한번 가지 않고도 전혀
무리가 없는걸 보면 수술이 아주 잘 되었나 봅니다. 병원에서는
검사받으러 오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특별히 불편한점이 없고
항상 업무가 바빠서 병원에 들릴 여유가 없어 4년이 지나갔는데도
이상이 없고 생활에 무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제 주위사람들한테도 라식에 관심이있거나 안경을 쓰신 분이
있으면 꼭 밝은미소안과를 소개합니다.
원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시고 실력도 아주 좋으셔서 누구에게 소개를
해도 지나침이 없을정도 거든요...
혹 관심이 있으시면 꼭 검사받아보세요.. 라식을 위한 검사는 공짜거든요...
안경벗고 밝은미소를 짖기위해 우리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