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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섹 & 웨이브 체험기
한성민 | Date : 2006-02-28 | View : 1593
안녕하세요.. 10월에 수술한 경기도 부천 댁이에요 *^^*

겁많고 걱정많은 내가 경험한 밝은 미소안과에서의 추억!!!

1. 왜 그 먼 곳까지 가서 일을 저질렀을까?
무진장 겁 많은 내가 그곳을 선택한 이유는 (*^^* ) 경희의대 수석 졸업하신 분이라는 믿을 만한 정보통의 권유로....

2. 무섭진 않았나?
밤잠 설치고 아침밥도 안먹고, 수술전 간호사께서 주신 물도 덜컥 걸려 안넘어가 고생하고.. 수술대에 올랐다.
잔잔한 음악과 수술진들의 편한한 대화들을 들으며 불빛만 응시했었다.
잔뜩 긴장한 상태에서 오른쪽눈을 하고 왼쪽 눈을 하는데.. 큭 별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깜박 졸았다. 크크...
다행이 수술 기구들이 최첨단이라 시력 교정에 영향은 없었다...휴~

3. 수술후 3일간의 고통..
집에 가다가 진통 역할을 하는 안약을 잘못 간수해.. 다 쏟아버렸다..
흑흑.. 안아파도 될꺼 생고생하며 아팠다...ㅠㅠ
딱 3일 아프더니 괜찮더군..*^^*

4. 그리고 광명을 찾았다............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나와 한몸이 였던 안경은 이제 제 갈길을 갔다...난 자유다..... 울 신랑이 안경 벗으니깐 자신감도 넘쳐 보이고 더 이쁘댄다..

5. 밝은 미소 안과 식구들에 관한 평...
아주 친절했어요.
병원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전화를 자주해서 귀찮게 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잘 답해 주시더군요..
의사선생님들도 언제나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시고 진료동안에 많은 질문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넘 감사했구요..

그리고 평생회원권으로 평생 관리 해주신다니 더 감사드리구요..

마지막으로 밝은 미소 안과 의료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료진들을 보며 많이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는 더 행복한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번창하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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