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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집에 다녀왔습니다
밝은미소안과 | Date : 2006-08-30 | View : 1082
2006. 8. 24

용인에 위치한 행복한 집은
중증 중풍, 치매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계신 곳입니다.

몸과 정신이 불편하시기 때문에 병원에 가시는 것이 힘든일이라
저희를 더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어르신들도 봉사자분들도 힘들지만
열심히 생활하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힘내세요!!!!
저희가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Edited by 211.202.24.146 on 2007-01-03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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